goodLuck 분류 전체보기62 ERD 란 ?? ERD: Entity-Relationship Diagram 데이터베이스의 엔터티 간 관계를 그래픽으로 표현한 것. ERD는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모델링에서 시스템의 서로 다른 엔터티 간의 관계를 시각화하는 데 사용한다. ERD는 엔터티, 특성 및 관계로 구성 엔터티는 사람, 장소 또는 사물과 같은 실제 개체를 의미 속성은 사람의 이름이나 주소와 같은 엔터티의 특성 또는 속성 관계는 사람이 그룹의 구성원이거나 고객이 주문하는 것과 같이 엔터티 간의 연결 또는 연결을 설명함 ERD의 기본 구성 요소 엔티티: 내부에 엔티티 이름이 있는 직사각형으로 표시 속성: 내부에 속성 이름이 있는 타원 또는 타원으로 표시되며, 해당 엔티티에 선으로 연결 관계: 다이아몬드로 표현되며 두 개체를 연결하고 이들 간의.. 2023. 2. 20. 머신러닝을 위한 수학능력 요건 선형대수학 (Linear Algebra): 나의 동료중 한 명인 Skyler Speakman은 최근에 “선형대수학은 21세기의 수학이다"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머신러닝에서 선형대수학은 모든 곳에서 나타난다. 주성분 분석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단일값 분해 (Singular Value Decomposition, SVD) 행렬의 고유분해 (Eigendecomposition of a matrix) LU 분해 (LU Decomposition) QR 분해 (QR Decomposition/Factorization) 대칭 행렬 (Symmetric Matrices) 고유값 & 고유벡터 (Eigenvalues & Eigenvectors) 벡터 공간.. 2023. 2. 19. SQL) INNER JOIN 을 쓰는 이유 INNER JOIN문은 각 테이블을 조인할 때 사용하는 SQL 코드이다. 이거 쓸 때 조금 헷갈렸다. INNER JOIN 은 두 테이블 중 중복되는 기본키(primary key)를 사용해서 두 테이블을 조인하는 거다. 여기에서 상위 테이블이 가지는 키를 기본키라고 하고 하위 테이블이 참조하는 키를 외래키라고 한다. 기본 키 - 해당 테이블의 각 행에 대한 고유 식별자 외래 키 - 다른 테이블의 기본키를 참조하는 테이블의 열, 그룹 즉 두 테이블은 부모-자식과의 관계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됨. 테이블 마다 공통된 키 이외 각자가 가진 다른 데이터를 가져와 비교할 수 있는 거니까, (쓰는 중) 2023. 2. 16. 데이터업을 위한 준비 여정 숫자에 가치를 더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삽질 단계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걸까? 데이터 업을 가기위해 결심했고 이에 대한 공부와 여러 준비를 하고 있는 데, 순간 순간 잘하고 있는 건지 뒤돌아 볼 때가 있다. 여러 고민 점들을 나열해보자면 .. -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의 명확한 구분 - 그 중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흥미롭게 느끼는 영역은 어떤 것인 지 - 전공, 비전공이 중요한 지 - 여러 공부해야 될 것들 중에서 어떤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 지 - 선택한 방향으로 어떤 것을 준비 해야 하는 지, 전공학업을 추가 해야 하는 지, 대학원을 가야 좋은 건지 고민 - 현재 환경에서 가능한 것인지, 이직을 해야하는 것인지 삽질인건지 제대로 .. 2023. 2. 11. 4회 1차 기획 목업 완료 후 일감 일정잡기 드디어 대망의 4화 기획을 진행하면서 고민했던 부분과 서비스 방향에 대한 몇가지 난제, 개발이슈를 이야기하고 나서 곧바로 리뷰에 들어갔다. 먼저, 서비스 간략 플로우 일러스트 음.. 팀원들을 위한 부분도 있고, 앞으로 이 서비스를 사용하게 될 서비스 사용자를 위해서도 사용할 예정 ! 일러스트를 만들면서, 키문장, 핵심 소개글, 긴 장문의 소개글까지 준비해서 서비스의 뉘앙스를 만들어 내는 작업(브랜딩)을 조금 진행했었다. 확실히 그 뉘앙스라는 것은 앞으로 이 서비스가 어떤 방식으로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줄 것인지 정하는 데 도움이 됬다고 생각한다. 서비스를 정의하고 스토리를 만들어낸 부분 (아래 사진) 뭔가 실제로 창업을 하는 건 아니지만, 사프로 만들어낸 이 프로젝트가 실제로 서비스되는 것을 우리모두 목표.. 2023. 2. 10. 3회 리뷰 - 문제가 생겼고, 서로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해보였다. 1. 총체적 난국 세번째로 스터디를 하는 날이였다. 내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멤버들에게 정확하고 좁혀진 아이디어를 전달해야됬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건 스터디였고 다들 일과 동시에 진행하는 직장인이였기 때문에 오롯이 여기에 집중할 수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회사일처럼 기획파트 담당인 내가 모든 설계를 완료시키고 정리된 결과물을 전달하는 방식보다는 어느 정도의 브레인스토밍과 추가 아이디어 등을 모아서 함께 참여하는 방향으로 좁혀 나아가고 싶었다. (물론 그 아이디어를 모아서 좁혀가는 건 나의 파트) 사실 나는 오늘. 이전 회차에서 공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파생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공유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팀원들은 오히려 방향이 정해지지않아 관련 정보.. 2023. 1. 22.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