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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것들 -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 베이스,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마트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뭘까?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 어떤 서버 환경을 구축해야 할까? 공부겸 검색한거 정리해보기 데이터 웨어하우스 ? 데이터 베이스?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마트? 얘네들이 가진 각각의 목적성이 뭘까? 요점 정리 ( data resource -> (ETL) -> data warehouse -> data mart ) DB를 운영한다 -> 데이터가 쌓인다 -> 통계가 필요하다 -> 통계조회를 위한 DB구축을 한다(ETL) -> 그렇게 통계DB에 데이터가 쌓인다(데이터 웨어하우스) ->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데이터를 특정 부서나 주제에 맞게 재정리를 하여 원하는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조회하도록 한다(데이터 마트) 공부한대로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보자면, Data.. 2023. 1. 14.
2회 올해 첫 회의 - 내 아이디어로 픽스 오늘 각자 생각한 서비스에 대해 리뷰를 하고 각자에게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리저리 고민과 생각이 많았지만, 이에 대해서 명확하게 한줄로 정리해서 발표했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 리뷰를 하는 시간이 있을 때는, 결론부터 먼저 한줄로 정리해서 이야기를 한 뒤 이와 관련된 배경~결론까지의 흐름대로 이어나가야 겠다고 생각. 근데 또 이렇게 멤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정리되는 부분도 사실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대략 생각 흐름대로 아래처럼 정리하긴 했지만 ;;; 일단 결론적으로 나의 아이디어가 최종적으로 픽스가 되었고 추가로 사프를 진행할 때 중요한 것은 바로 일정이라는 부분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결론없이 마냥 재미로만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얻고자 하는 것.. 2023. 1. 6.
IOS/SwiftUI 공부기록 (2022.09~12) 00. 공부하게 된 계기는? 서비스 앱을 기획하다보니, AOS,IOS간에 다른 컴포넌트 사용이 왜 이렇게 까지 다른 지 궁금해졌다. 버튼을 클릭했을 때, 드롭되어야하는 방식이라던가 IOS에는 잘 되는 데 AOS에는 힘들다는 개발자의 코멘트에 직접 공부해보고자 시작하게 됬다. 그 둘 중에서도 왜 IOS를 선택했는 지 나는 이미 갤럭시 노트 유저이고 평생 AOS만 써왔기 때문에 IOS의 모바일 디자인 시스템 및 컴포넌트에 대해서 좀 더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의 키패드도 커스텀할 수 있는 거라든지 -> 개발을 경험하지않았다면, 이런 부분까지는 생각치못했을 꺼같다. 01. 실제로 진행한 프로젝트 (2022.09.03 ~ 2022.12) 공부를 하다보니 혼자서 화면만 그리는 것보다 뭔가 유.. 2022. 12. 24.
가장 경계할 것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통계, 도메인 지식없이 데이터를 다루는 툴만 사용가능하면 된다는 식의 생각. 좋은 데이터를 통해서 의미있는 인사이트가 담긴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실무경험 + 통계 + 데이터핸들링이 세트로 잘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는 것. 2022. 12. 23.
머리가 아픈 데이터 분석가의 길 #지난경력회고 지금까지의 경력을 돌아보자면, 2018년 이 쪽 업계에 서비스기획자로 입문해서 어느 덧 2022년에 되어버렸다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에 6개월가량 사업한다고 준비해본거 빼고는 계속 이쪽 업계에서 일을 했었네. 적성으로 따지자면, 정말로 감사하게도 나는 이쪽 분야가 너무 좋다. 항시 따르는 성장의 욕구를 뗄감삼아 불태워주는 분야이기도 하고 또 높이의 상한선이 없다는 생각이 어쩔 때는 엄청 두근거리기도 하다. 어느 영역이든 확장이 가능한. 그런 영역이라고. 어찌보면, 이것저것 호기심 넘치는 이상한 성격을 잘 이용할 수 있는 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기획이란 PM/PO의 포지션에서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입사초기에는 디자인툴(포토샵, 인디자인, 일러스트)를 곧잘 배우러 다녔고, 좀.. 2022. 12. 22.
1회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미션 공지 '회사내 작은 회사' 회사내 프로젝트이외 일하면서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동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 진행과정으로는 1) 멤버를 모으고 - (멤버를 모으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였다. 그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역할을 해봤던 경험) 2) 제안서를 쓴 뒤 3) 스터디 멤버들이 소속해있는 각 팀장님을 만나뵙고 허락구하기 4) 최종적으로 대표님 허가까지 완료 각기 다른 포지션을 가진 동료들과 주도적으로 스터디 그룹을 만들고 처음으로 다 같이 모인 날. 솔직히 멤버들이 확정된 후 정말로 많은 고민들이 있었다. 포지션이 다르고 각자 원하는 바가 있을 텐데, 모두에게 이익되는 방향으로 진행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이디어 1 ) 각자 공부한 것들을 주마다 리뷰하.. 2022.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