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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Luck

회고11

#삽질: 맥 환경설정... #삽질과정 1. 맥을 처음써봐서 애초에 사고나서 바로 환경설정을 했었어야 했는 데, 그러지 못했던 상황 2. 오픈소스/라이브러리 쓸려고 터미널에서 pop파일만들고 하는 과정에서 터미널을 사용하게 됨. 3. 터미널에서 자꾸.. 기본셸로 zsh을 사용하라고 자꾸 뜸. 4. chsh -s /bin/zsh 로 수정했는 데도 ㅠㅠㅠ chsh: no change made 라고 계속 뜸 .. 5. 탈모가 올꺼같은 이 답답함이 2시간동안 계속 됨. 6. 구글링하다가 안되서 오픈톡에 물어봄. 7. 어떤 스승님께서 애초에 기본설정을 초기화하면서 다시 해보라고 함. 8. 불현듯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 설정할 때, 셸 열기를 bash로 절대경로 설정해둔 게 기억함(소름...........) 9. 나 자신에게 핵소름...진심 1.. 2022. 7. 26.
collectionView auto paging 흠 . collectionView 를 사용해서 스와이프되는 배너를 만들고 싶은 데, 생각보다 복잡하다. 한개의 카드를 스와이프해서 시작하고 끝나는 그 시점에 또 다른 카드가 동작해야하는 시점이 중요한 듯. 요건 사용자로써는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라서 신기. 이것저것 해본다고 어제 하루를 날렸는 데, 오늘은 성공해보쟈. 2022. 6. 22.
[ios] segmented Control 의 corner radius #1 지금 계속 해서 찾아보고 코드넣어보고 있는 데, 버튼을 클릭해야 내가 원하는 모양이 나온다. 왜 이럴까 계속 생각하다보니 액션이 일어나는 영역에 당연히 해당 함수를 썼으니 클릭해서 원하는 모양이 나오는 게 당연한 건데 , 바부 #2 I believe that UISegmentedControl received a large update in iOS 13, and the control now draws its rectangle with a default corner radius of 15. From what I've read, you don't have access to change the corners after it is created. If you were to drop down to iOS 12.. 2022. 6. 12.
영화 '더 키드' 로부터 어린 내가 갑자기 나타나 앞으로 미래가 어게 되느냐고 묻는다면, 모두 잘될테니 아무걱정말라고 말하겠어요. -영화 '더 키드'- 2022. 3. 1.
2022.02.14의 기록 오늘은 생일. 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기록할 것. 지금당장 작은 요소라도 기록할 것. 그것 = 느꼈던 거 감사한 거 공부한 거 생각한 거 예상과 달랐던 거 배운 거 등등 기록해서 흔적을 남겨야 그것들이 마지막까지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거니까. 올해는 작년과는 다르게 의욕과 의지가 강해지는 해같다. 그리고 그만큼 환경적 여유가 생기고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느낌. 정신적으로나 뭐로나. 평소에 일적으로 냉철하게 생각할려고 하다보니까, 일상에서 까지 특히 인간관계에서 까지 어찌보면 차가운 사람이였던 것 같은데, 이런 나를 따뜻하게 품어줄려는 주변 사람들, 동료들 덕분에 나는 한결 편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록 할 것 그림그릴 것 개발공부 할 것 시간을 소중히 할 것 원하는 거 .. 2022.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