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디바이스 vs 에지 vs 클라우드 AI 비교
1.1 정의
1.1.1. 온디바이스(On-Device AI)
- 개별 기기 안에서 AI 추론을 실행한다.
- 스마트폰, 마이크로컨트롤러, IoT 기기 등에서 인터넷 없이 동작한다.
1.1.2. 에지 AI(Edge AI)
-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네트워크 가장자리(엣지)에서 AI 추론을 실행한다.
- 게이트웨이, 로컬 서버, CCTV, 공장 단말 장치 등에서 처리한다.
1.1.3. 클라우드 AI(Cloud AI)
- 대규모 서버와 GPU 클러스터에서 학습과 추론을 수행한다.
-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결과를 내려받는다.
1.2 특징 비교
| 구분 | 온디바이스 AI | 에지 AI | 클라우드 AI |
| 위치 | 단말 내부 (스마트폰, MCU) | 네트워크 가장자리 (게이트웨이, CCTV) |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버 |
| 지연시간 | 매우 낮음 (ms 단위) | 낮음~중간 | 높음 (네트워크 왕복 필요) |
| 전력소모 | 낮음 (배터리 친화적) | 중간 | 높음 (서버 기반) |
| 데이터 보안 | 매우 높음 (외부 전송 없음) | 높음 (국소 처리) | 낮음 (데이터 업로드 필요) |
| 확장성 | 낮음 (기기별 한정) | 중간 (로컬망 단위 확장) | 매우 높음 (무한 확장 가능) |
| 예시 | 스마트폰 얼굴인식, 음성 명령 | 공장 CCTV 이상 감지, 자율주행 게이트웨이 | ChatGPT, 대규모 이미지 분석 |
1.3 정리
- 온디바이스 AI는 “내 기기 안에서 돌아가는 AI”라 이해한다.
- 에지 AI는 “네트워크 가까운 쪽에서 돌아가는 AI”라 이해한다.
- 클라우드 AI는 "중앙 대형 서버에서 돌아가는 AI”라 이해한다.
2. Cortex-M vs Ethos
2.1 Cortex-M (CPU)의 역할
- 일반 MCU의 역할을 한다.
- 센서 데이터 수집, 버튼/디스플레이 제어, 로직 실행, RTOS 스케줄링 등을 담당한다.
- 제어와 로직 처리에 최적화되어 있다.
2.2 Ethos (NPU)의 역할
- AI 연산 전용 가속기 역할을 한다.
- 행렬 곱, 합성곱(Convolution) 등 신경망 연산을 병렬로 빠르게 처리한다.
- int8 양자화 모델 등 경량화된 딥러닝 연산을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 수학적 연산 가속에 최적화되어 있다.
2.3 Cortex-M vs Ethos 비교
| 구분 | Cortex-M (CPU) | Ethos (NPU) |
| 주요 역할 | 제어, 로직, OS 실행 | AI 연산 가속 (행렬 곱, CNN) |
| 처리 대상 | 센서 입력, 출력 제어, 일반 연산 | 신경망 연산, ML 모델 추론 |
| 장점 | 범용성, 제어 능력, 저전력 | 병렬 처리, 빠른 AI 추론, 효율적 연산 |
| 비유 | 감독관 (전체 흐름 관리) | 계산병 (무거운 연산 전담) |
2.4 정리
- Cortex-M은 “두뇌 전체의 지휘자” 역할을 한다.
- Ethos는 “AI 연산만 전담하는 계산 전용 엔진” 역할을 한다.
- 두 가지가 결합되어야 MCU에서 실시간 AI 추론이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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