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버튼을 클릭했을 때, 바텀시트가 노출되는 플로우는 많이 봤다. 특히, 무언가를 설정할 때.
이번에 모달_바텀시트 기능을 구현하면서 느낀 점은
바텀시트의 최대, 최소 높이를 설정가능하다는 점이랑 바텀시트안에 생각보다 다양한 것들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
바텀시트의 높이에 따라서
약관의 상세내역 정보를 노출시킬 수도 있고,
스위치버튼을 넣어서 설정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요번 기능을 구현하면서 처음 시도해봤던 건 바로 오픈소스(패키지)를 활용해서 적용시켜본 것.
또 하나 알게된 사실은 한 화면에 컨트롤러는 하나만 올 수 있다는 것.
스토리보드를 통해서 컨트롤뷰를 만들고 스위프트 파일을 하나 만들어서 합체?해준다.
그렇게 합체해두면, 메인에 있는 버튼을 클릭했을 때, 동일한 클래스(이름)을 가진 컨트롤러 화면을 호출해준다.
요게 오늘 제일 신기한 거 중 하나.
#컨트롤러 #기록 #공부기록 #스위프트 #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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